탄닌이 풍부한맛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듯한데 딸기나 과일치즈와 잘맞는듯 함 디자인이 세심해서 자존심쎈 개구리의 와인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구매해봄 추가 구매의향있음
스벅 텀블러를 선물받았습니다 써모스제품이던데 익히 가볍다는 소릴들었지만 실제 써보니 스탠리가 무게가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이번제품은 350ml 지방출장 가기전에 아침8시 스벅에 들려 뜨거운커피받아서 넣고 기차타고 돌아오는길에 두모금 집에와서 열었는데 보온이 따뜻하게 살아있습니다. 다만아쉬운게 350ml다보니 스벅 톨사이즈가 355ml인데 손해보는 느낌이랄까? 역시나 홈피도 그렇고 매장에서도 조금은 부족하게 채워야 뚜껑닿을때 넘치지 않는다고하네요 아쉽지만 무게와 보온력이 커버해줍니다 출장에 추운날씩에 딱입니다
돈까츠가 유별 나겠냐만은 행궁 근처에 맛집도 많지만 그중의 추천할만한곳이 하쿠이다 행궁거리 어디즘 골목에 작게 위치해서 긴가민가 한곳에 위치했는데. 처음간 날 이후로 . 하콩이는 이집의 단골이 되었다 로스카츠나 모듬카츠를 주로 주문하고 음료는 아쉽지만 좀더 다른게 있었으면 마시는 메뉴는 특출난지 모르겠네. 오리온 맥주가 있어서 주문해봤지만 그맛이 안난다. 차라리 좀더 저렴한 다른 맥주가 나을듯. 아무튼 그래도 갈만한곳이고 다음에 또 갈듯.
검정색 제품이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산 작년제품입니다. 최근22년도 제품은 전반적으로 버튼식이던데 이건 검정색 ykk지퍼에 빨간포니자수 깔끔한 스타일에 코듀로이 셔츠자켓입니다. m사이즈로 가슴 55 어깨 46 총장 74정도입니다. 편하게 걸치기도 편하고 막입기 좋아서 개인적으론 바라쿠타제품보다 마음에 듭니다 단점이 있다면 속주머니나 사이드 포켓이 없다는점
가로수길가면 언제 가봐야지 했던곳 길버트버거 앤 프라이 주된목적은 폴로랄프로렌 매장이었지만. 머쉬룸버거 랑 감자칩 길버트버거 랑 어니언 두가지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기대이상이라 놀람. 버거 별루 안좋아하는 하콩이도 담에 다시 오겠다는걸 보면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갈듯함
기본적은 제3자 쿠키(인터넷상에서 사이트 방문흔적)를 기반으로 광고 설정이 되었을텐데 설명을 보자하니, 해당 3자가 제공되지 않을때도 제1사(개인피씨상의 흔적)를 이용하여 맞춤지원이 된다라고 함. 알림창에 뜨길래 확인해보고 설정까지 들어가봤는데 기본적으로 허용으로 되어있음. 수익은 기대안하지마,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