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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오늘뭐볼까?(4)

  • 애니 주술회전을 보면서 생각난 만화 결계사

    주술회전 자체가 스케일이 워낙에 커서 처음에 체인소맨하고 비슷한 구도였지만 보면 볼수록 생각나는건 결계사는 만화였음 만화로도 애니로 완결이 난 작품주술회전에 체인쏘맨까지 다 봐버렸다면 추천해주고싶음작품 잔잔하게 주인공이 커가다가 집안내의 결계술에 얽힌 스토리가 점점 커지는 이야기

    2024.01.19
  • 최근구매도서(여름밤비냄새, 매일을 헤엄치는법, 나는고양이라고, 불뿜는용)

    독립서점에서 인기가 많았던 여름밤 비냄새 감성 가득한 에세이 책에 문구나 . 서사하나 묘사 하나가 모두 초녀석 여름밤 냄새가 난다 - 차분한음악들으면서 사색에 잠기기 좋은 책 이연의 매일을 헤엄치는법 응원하고있는 몇안되는 유튜버 힘든시기에 강하게 잘 버텨낸이의 단단함과 그속내가 보이는 이야기 - 전달자로서 잘 해가고 가꿔가는듯해 보기좋다 사노요코의 백만번산고양이를 보고 피규어도 샀는데 나는 고양이라고라는 저눈빛보고 사버린책 냥이녀석 자신감쩌내. 내용도. 그래서 어쩌라고 . 나는 고양이라고 하는 내용 그리고대만작가 라이마의 불뿜는용 이거 상도 많이 받는 작품이였다 우연히 작가를 알게되고 본의아니게 화가 나게된 용이 주의에 피해를 주면서 속상해하고 배워가는 그런 내용 다 잘 산기분이내

    2022.08.11
  • 오늘 뭐 볼까?감성돋는영화 토니 타키타니(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왓챠에서 매번 추천되던 영화이지만 괜시리 피하게 됬던 영화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렉싱턴의유령에서 나오는 단편을 영화화한 작품 보고있으면 화면에서의 잿빛영상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현대사회의 진정한 고독이란 무엇인가를 완성시켜주는 기분이다 잔잔한 나레이션과 독특한 화면 구성, 화면전환이 계속해서 같은 기분을 맴돌에 해준다 비가 오는날 보기좋은 분위기 있는 우울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 또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하루키를 각색하여 잘 연출했지만 토니 타키타니의 이지카와 준 감독이 보여줬던 하루키가 더 와닿는 듯하다

    2022.06.28
  • 해피아워 VS 바닷마을다이어리 (왓챠)

    최근들어 일본의 잔잔한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분명 한국의 영화들도 좋은 작품들이 나오지만. 아시아이면서 뭔가 정적인 느낌을 주는 영화는 아마도 일본 작품이 가장 잘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전문 배우가 보여주는 317분의 작품 최근 해피아워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2015년도에 개봉해서 영화제에서 상도 받아서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었다지만, 그거와는 무관하게 저는 21년도 와챠에 올라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즉흥연기워크숍에서 채택된 비전문배우로 연출된 317분짜리 영화로 중간에 인터미션까지 있었다고 하니 이영화가 처음에는 봐도 되나 반신반의 했습니다. 호흡이 길고 긴만큼 깊게 생각해야 하는 영화라서 감정선이나 연기라는게 약간 다큐 느낌도 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영화내에서 주제가..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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