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제품이 필요해서 고민하다가 산 작년제품입니다. 최근22년도 제품은 전반적으로 버튼식이던데 이건 검정색 ykk지퍼에 빨간포니자수 깔끔한 스타일에 코듀로이 셔츠자켓입니다. m사이즈로 가슴 55 어깨 46 총장 74정도입니다. 편하게 걸치기도 편하고 막입기 좋아서 개인적으론 바라쿠타제품보다 마음에 듭니다 단점이 있다면 속주머니나 사이드 포켓이 없다는점

아울렛 매장 제품 보다가 이건 명절이나 중요한 상황에도 입기좋을듯 해서 빠른 구매를 했고. 다행히 추석전에 왔지만 막상 더운날씨에 하콩이가 입지 못한 옷입니다. 선물한다고하니 포장도 이쁘게 해주고 국내정품이라 더 믿을만했던 폴로랄프로렌 여성 타탄셔츠 매해 시즌마다 타탄 무늬가 다른데 여성용이다보니 리본타이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타탄 무늬도 이쁘더군요 해외 사이트만 봤지만 간간히 국내 아울렛도 지켜봐야겠습니다 팁 평소 남성 성인 s사이즈를 뺏어 입고 보이즈 xl사이즈를 뺏어입는 하콩이는 이번 여성m사이즈를 입었는데 어깨는 맞았지만 팔기장이 살짝 길어서 단추위치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폭염이 시작되는데 날이 더워지다보니 반팔만 편하게 입고싶지만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외근에 출장에 잦은 외부미팅이 잡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폴로 옷 입자고 반팔 셔츠를 사봅니다 폴로랄프로렌 특유의 사이즈 고민으로 1차례 실패를 겪고 정보공유차 샴브레이 클래식핏 L사이즈와 옥스포드 클래식핏 m사이즈를 비교해봅니다. 샴브레이 클래식핏 반팔 L사이즈 가슴 56 총장 74 어깨 47 소매 22 옥스포드 반팔셔츠 M사이즈 요즘 언턱트 핏이라고 총장이 짧게 나옵니다 꺼내서도 입고 . 넣어서도 입고 두옷을 사이즈를 다르게 산이유가 데님과 샴브레이는 m사이즈가 작은감이 있어서 사실 사서 한차례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넉넉한100이나 100~105사이즈 입으시면 데님이나 샴브레이는 l사이즈 추천합니다 가슴 71.5 총장..

폴로랄프로렌에 빠져서 지내다보니 하나둘씩 모여서 어느새 커플아이템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폴로랄프로렌 럭비티 왼쪽의 여성용 럭비티 와 오른쪽의 테니스심볼이 새겨진 럭비티(공용) 폴로 맨투맨 밝은 하늘색과 찐한 초록색조합 이번 폴로가 쨍한 컬러를 잘 쓰는것 같습니다. 폴로 빈티지가방 사이즈구성이 다르지만 디자인은 같은 제품 가방은 구제로 하나씩 모았는데. 같이 메고 다니니 또 재미지던군요. 올여름 다시 레트로 열풍이라 폴로랄프로렌이 인기인데 덕분에 커플아이템도 좋은듯 합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근과 출장이 찾아 올 여름에는 땀을 엄청 흘릴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모으다 보니 여름나기 준비끝! "여름에는 폴로랄프로렌 린넨셔츠가 짱이지" 레드 스트라이프(시어서커), 베이지, 네이비(언턱트 컷), 올리브, 블르스트라이프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셔츠 개념은 옷안에 넣어 입는 포멀함을 중시합니다. "에 그냥 편하게 넣고 싶을때 넣고, 빼고 싶을때 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뭐든 격식과 장소에 맞는 옷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구분이 지어지고 옷을 꺼내입어도 괜찮게 나온게 위의 언턱트 핏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뺴서 입는 다는.... 저중에 옷중에 가장 늦게 구매한게 올리브 컬러인데. 올해 올리브 컬러가 가장 빨리 동나서 구매하기 어려울거라고 ..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끝장보는 성격입니다 질릴떄까지. 혹은 너무 많아서 자제해야 하겠다고 느낄떄까지는 지속적으로 하나만 파는 성격. 어쩌면 바보 같지만. 판매자입장에서는 충성고객이 되다보니 단골이 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가 세컨무브(현재는...) ,바스통(10년넘게 ~), 그뒤로는 캉골이었고, 그다음해는 폴로랄프로렌, 라코스테 , 네이키드페이머스, 그라미치 등등 그중에서도 어느샌가 폴로랄프로렌은 폴로베어라는 존재에 빠지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왜 오빠는 폴로 곰만 사? 집에 곰돌이가 몇마리야!" 그러면서 카드지갑도 하나씩 사다보니 어느새 3개째 가죽이 쉽게 늘어나는 단점이 있어서 한해 쓰고 나면 뭔가 헐거워 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카드를 많이 넣어 다니는건 아닌데 신용카드 2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