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헬리녹스가 함께할거라 상상도 못했는데 지난번 스벅 굿즈 문제가 상당했나보다 이번에 준다는 스벅 헬리녹스 사이드 테이블은 사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반신반의했는데 협탁으로는 나쁘지 않는 듯.정식 명칭은 헬리녹스 사이드 테이블 헬리녹스 특유의 알루미늄 지지대 컬러가 아니라 약간은 싼듯한 느낌이 든다

프리퀀시 하나둘 모으며. 뺏으면서 드래곤볼마냥 받았던 스타벅스 섬머 캐리백 근데 이상한냄새가 나서 창고에 방치에 두었건만 그게 포름알데히드 일거라 상상도 못했음. 밑의 뉴스발췌. 결과는 표면에서 야 300~590mg의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나온다는건데 2개월 지나면 떨어진다는거. 행여 옷이라도 담았으면 어쩔뻔 덕분에 작업실 창문은 항상 열려있었다!!! 다 환불받기로 했는데. 적어도 무료음료쿠폰3장이 아니라 다른걸 주는게 나은게 아닌가싶음. 다른제품으로 보상이 추가됬다는데 언제주는걸까 뭔가 스벅이 소비자의 열정을 시험한 느낌임

6월의 끝자락 7월초 스타벅스 굿즈가 뭐라구 열심히 커피마시며 e프리퀀시를 모아댔구 스타벅스 여러굿즈중에 2022년 섬머캐리백 받으려고 세상 부지런해진 하콩이는 6시 57분 1차시도 튕김 7시 5분에 2차시도 끝에 득하게 됩니다 섬머캐리백 이게뭐길래!! 다른색들은 다들 나간것 같구 레드색 겟 펼쳐보니 사이즈가 꽤 큽니다. a2사이즈의 액자와 맞먹네요 옷정리함이나 여행갈때 옷넣기에 딱인듯한데.... 이번여름지나면 여름 옷좀 잘 넣어봐야할듯 하네요 좋아하는걸 좋아해 다 좋은데 슬로건만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