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뮤지엄 -안드레아거스키

2022. 5. 2. 15:5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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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점을 없애고 일관된 사진을 보여주는 포토그래퍼
현대사회의 묘한맛을 남겨주는듯 한데
멋진듯 아닌듯 모호하다

철학적으로 시사하는 듯 하면서
작품성이 있는데도
뭔가 사회적 사진들 느낌이 강해서

즐겁다기보단 긴장된다고해야하나?


마지막 f1서킷의 사진외에는
인상깊지 않아서 아쉬웠었다만

그래도 간만에 용산 데이트라
좋았음

요사진이 아주 극명하니 팀이 나뉘고
열정이 느껴져서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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