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벚꽃 개화시기 계속되는 엔화저세로 올해도 일본여행은 지속될듯 3월 말인 20일즘 시작으로 훗카이도쪽이 4월말이구나 날이 들쭉날쭉 해서 어쩌려나 모르겠네

드라마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플롯과 캐릭터인데 싶었음 플롯구성이야 영웅서사와 권선징악의 흔한패턴이고 펀치부터 킥까지 어디서 본듯한 느낌 70~80년대 배경이라지만 친구와대화중에 생각남 캠퍼스파이터진따가 우연히 예쁘고 착한 여주를 위해서 킥복싱을 배우고 우연찮게 이겨나가는 b급 만화책지금은 찾아서 보기도 힘든 90년대 만화

올드머니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 증가예상(일상, 경험도, 가치관차이) 서브걸쳐 관심 증가예상 빛을 이용한 예술 AI 를 통한 생성한 판타지요소의 다양한 컨텐츠화 (음악 +이미지등) 및 화룡점정 : AI로뽑고 마무리는 사람 VR+AR : 다양한 차원이 미디어, 멀티버스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예술 뉴 노스텔지어 : 90년대 아날로그의 현대적 재해석 자율주행 노년층 - 스마트 그레이 반려동물, 반려식물 관심증가 : 신생하 출산저하, 결혼 저하 5도2촌 - 세컨하우스 : 다양한 가족구조 예상 소비의 양극화 - 다이소, 알리 vs 명품 (중간은 NO) 도파밍세대 -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이 분비되는 행동과 추구 6시 신데렐라 : 가사활동하는 아빠의 정시퇴근 나도나도 : 디토 소비 운동취미의 다양화: ..

폴로랄프로렌 자켓류가 많지만 코치자켓이 있으면 낫겠다 싶어서 간절기용으로 구매한 그린 컬러 기존 스윙자켓과 거의 동일하고 하부가 줄조임 팔부분이 고무밴드 매시즌마다 다르게 나오는듯헌데 이번 시즌이.그나마 마음에 들어서구매 단추에 폴로랄프로렌 각인됨.내부는 홑겹이라 가볍고 단점으로 안주머니가 없음간절기.가볍게.걸치기에 딱임 사이즈는 s 사이즈 95~100은 추천 오버사이즈나 102.103느낌을 원한다면m추천

미용실에 갔더니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끝부분을 날려버림 더 자르다간 머리가 짧아질듯해서 미용사를 말리고 단백질제를 바르고 펌 진행 결국 머리는 짧아졌지만 집에가서 또 염색할거 생각하니 집에서도 바를 단백질 엠플이 필요할듯해서 쿠팡에서 뒤져서 후기 좋은것으로 구매젖은 머리에.도포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는것도 가능하다는데 우선 이번주에 염색을 하고 꾸준히 바른다음 1달뒤에 결과 봐야겠음

사실 수동형보다는 자동 펌프형이.좋아보여 샤오미 공기주입기 구매해봤지만 문제가 있었음 프레셔 특성상 소음.으로 사용할때마다 시선집중 그전에 휴대성 좋은 작은 자전거 펌프도 있었지만 역시나 도움이.안되서 다 포기 요 작은건 갖고 다니기 좋았지만 당췌 바람이.넣어지는 느낌을 안받음. 힘들고. 뭔가 허술함. 그러다가 고민한게 사이즈는 크기가 있지만 자전거 바람빠진 타이어에 바람을 넣는순간 감이 빡 왔음 "이거다!!!!" 인치가 작은 자전거지만 5바 정도만 넣으니.타이어가 짱짱해짐 매번 샵에 가서 타이어에 바람넣는것에서 벗어날수 있겠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