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랄프로렌- 린넨셔츠 , 시어서커셔츠 (클래식핏), 헨리넥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근과 출장이 찾아 올 여름에는 땀을 엄청 흘릴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모으다 보니 여름나기 준비끝! "여름에는 폴로랄프로렌 린넨셔츠가 짱이지" 레드 스트라이프(시어서커), 베이지, 네이비(언턱트 컷), 올리브, 블르스트라이프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셔츠 개념은 옷안에 넣어 입는 포멀함을 중시합니다. "에 그냥 편하게 넣고 싶을때 넣고, 빼고 싶을때 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뭐든 격식과 장소에 맞는 옷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구분이 지어지고 옷을 꺼내입어도 괜찮게 나온게 위의 언턱트 핏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뺴서 입는 다는.... 저중에 옷중에 가장 늦게 구매한게 올리브 컬러인데. 올해 올리브 컬러가 가장 빨리 동나서 구매하기 어려울거라고 ..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