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가면 가고싶은 찻집 - 교동다원 (양갱추천)
따뜻한 봄이 되면 가고싶어지는 곳 전주에 한옥이랑 하늘이 맞다으면 정말 예쁜것같습니다. 매번일때문에 가게되지만 제대로 즐기지못 하는곳이 전주인데. 일전에 한옥마을 가면서 다음에 또가야지 했던곳 그곳이 교동다원입니다 인기가 많은곳이지만 한옥치곤 공간구분이 잘 되어있어 . 분위기를 잘 살려즐길수 있습니다. 저희는 흑임자 양갱과 동방미인이라는 차를 마셨지요 양갱이 참 좋았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가서 남은 갯수는 확인이 필수입니다. 처음 첫잔은 시범을 보여주시고 그뒤로는 편하게 마셨는데 전주에 가게되면 먼저 들릴것 같습니다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