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 팔달문 인근에 생긴 루아즈 블랑제리 빵도 프랑스에 먹었던 것만큼 맛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프랑스 리옹에 있던 카페같아 감성 돋습니다. 첫날은 아아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그담은 카페루아즈 스페셜 커피를 마셨습니다 거품도 일품인 샤케라토인데 사장님 스페셜인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 . 커피. 빵 모두 취저인곳입니다 집근처에 생겨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