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갔더니 머릿결이 많이 상해서 끝부분을 날려버림 더 자르다간 머리가 짧아질듯해서 미용사를 말리고 단백질제를 바르고 펌 진행 결국 머리는 짧아졌지만 집에가서 또 염색할거 생각하니 집에서도 바를 단백질 엠플이 필요할듯해서 쿠팡에서 뒤져서 후기 좋은것으로 구매젖은 머리에.도포하고 드라이기로 말리는것도 가능하다는데 우선 이번주에 염색을 하고 꾸준히 바른다음 1달뒤에 결과 봐야겠음